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진행 상황 (문단 편집) == 선거운동기간 추세와 여론조사 결과 == 애초에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의 여파와 [[문창극]] 등 인사 파동으로 여권의 패배가 예상됐지만 새정치민주연합의 전략공천 남발로 인한 공천권 다툼으로 인해 판세가 어지러워졌다. 이에 새누리당은 지역일꾼 vs 철새 정치인 구도의 프레임을 새정치민주연합은 미래세력 vs 과거세력이라는 정권심판론 및 세월호를 들고 나왔다. 특히 동작구 을에서의 갈등, 사실상 당선인 [[권은희(1974)|권은희]]의 광주 공천으로 인한 보상공천 의혹이 컸다. 이후에 여러 의혹들이 터져 나오면서 이 사건은 선거 전의 여권의 불리함을 상쇄하는데 큰 효력이 있었고, 이는 [[여론조사]] 결과로 나타났다. [[http://news.donga.com/3/all/20140717/65232432/1]]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4071701070523169004]] 대략적인 1,2등 후보간 우열을 따지면 아래와 비슷하다. 앞에 기술될수록 여권의 지지가 비교적 강한 편이 되도록 함. 여론조사마다 차이를 보일 수 있음. * 새누리당 우세 - 영남권 2곳, 동작을, 서산&태안, 충주, 수원을, 김포 * 경합 - 수원정, 대전 대덕, 수원병 * 새정치민주연합 우세 - 평택을, 호남권 4곳 각 당의 텃밭인 영호남을 제외하면 야권이 매우 불리한 상황임을 알 수 있다. [[여론조사]]의 대부분이 보수에 유리한 집전화의 비중이 높다는 점 등 여론조사의 한계가 지목된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그러나 애초에 투표율이 낮은 재보선이고 휴가철과 겹쳐 사실상 차이 없다는 주장도 일리가 있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F21&newsid=03444006606157472&DCD=A00602&OutLnkChk=Y]] '''그런데 한편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순천-곡성에서 이정현 후보가 앞서는 여론조사가 생겼다!!''' 이정현 후보의 예산폭탄 공약과 서갑원 후보의 과거가 발목을 잡고 있는 듯. 서갑원 후보의 경우는 노관규 시장 당시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준비와 신대지구 개발 준비를 두고 당시 서갑원 의원이 비난도 모자라 노관규 시정에 예산삭감을 시킨 일이 있었는데 문제는 이 두 개가 서갑원의 말과는 달리 성공했다는 점이다(...). 이런 역사가 있는데 막상 서갑원은 이번엔 자신이 순천의 발전을 가져온거라고 홍보를 하고 있다. 이로 인해 서갑원을 향한 부정적인 여론이 큰 것이 이런 여론변화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지지율이 투표장까지 이어질지는 더 지켜봐야 할 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